‘한밤’ 장성규 “MBC 입사했다면 파업 열심히 했을 것”

입력 : 2019.09.11 07:55 수정 : 2019.09.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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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그룹 여자친구 일곱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 진행을 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방송인 장성규가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그룹 여자친구 일곱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 진행을 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최근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방송인 장성규(36)의 ‘선 넘는’ 입담이 터졌다.

장성규는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자신의 첫 SBS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는 “SBS 진출은 생각도 안 해봤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SBS드라마 중 가장 최근에 본 드라마는 ‘모래시계’”라고 말했다.

‘가장 욕심이 나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느냐’는 질문에 장성규는 “SBS 8시 뉴스”라며 “SBS가 연예대상을 주면 은퇴하겠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처음 자신의 얼굴을 알렸던 MBC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 시절도 회상했다. 당시 장성규는 최후의 5인까지 올라서며 방송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아쉽게 최종 합격 3인에는 들지 못했다.

‘그때 합격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 상황에서 행복한 길을 찾지 않았겠느냐”면서 “파업도 열심히 하고 다 열심히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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