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지역난방공사 배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2개 아파트 351세대 난방용 온수 공급이 오후 7시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열 수송관 누수로 인해 난방 공급이 끊긴 상태지만 최대한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언론에 전했다.
복구공사에 들어간 지역난방공사는 29일 오전쯤 온수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28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지역난방공사 배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2개 아파트 351세대 난방용 온수 공급이 오후 7시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열 수송관 누수로 인해 난방 공급이 끊긴 상태지만 최대한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언론에 전했다.
복구공사에 들어간 지역난방공사는 29일 오전쯤 온수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