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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김부겸 37.8% VS 주호영 61.2% (지상파3사 출구조사)

입력 : 2020.04.15 18:54 수정 : 2020.04.15 18:58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갑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37.8%를,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61.2%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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