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버리면 하천 정화되는 ‘미생물 아이스팩’ 등장

입력 : 2020.04.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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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입하는 ‘에코 아이스팩’

새롭게 도입하는 ‘에코 아이스팩’

재활용뿐만 아니라 환경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 아이스팩’이 다음달 1일부터 사용된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에 사용되는 보랭제인 ‘물 아이스팩’을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랭제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에서 첫 힌트를 얻어 개발된 것으로 일반 아이스팩과 비슷한 수준의 보랭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보랭제 내부 물질이 미생물 혼합물이어서 폐기시 하수정화는 물론 식물 영양제로도 사용할 수 있어 주목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새벽배송을 통해 하루 평균 약 2만개의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에코 아이스팩’ 도입으로 친환경 시대의 소비자 신뢰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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