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 없다, 도경수

입력 : 2021.02.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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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피플] 쉴 틈 없다, 도경수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전역 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 출연에 이어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에도 합류하며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도경수가 2008년 흥행한 동명의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피아노 천재인 전학생이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여학생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도경수는 원작에서 주걸륜이 맡았던 남자주인공 역을 맡는다. 그동안 ‘백일의 낭군님’ 영화 ‘스윙키즈’ ‘신과 함께’ ‘형’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한층 깊어진 눈빛과 감성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자주인공은 추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도경수는 ‘더 문’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설경구, 김희애와 함께 캐스팅을 확정하며 황금라인업을 완성했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작품으로,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만들어낸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이다. 광활한 우주 속 달 탐사를 소재로 우주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도경수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우주에 고립되어버린 남자를 연기한다. 그는 우주에 홀로 남겨진 이를 구하려는 남자(설경구), 사건의 중요한 키를 쥔 나사(NASA) 총괄 디렉터(김희애)와 감동을 안긴다. 상반기 크랭크인.

도경수의 ‘열일’은 이미 예고된 바다. 지난 2019년 7월 입대하기 전부터 김용화 감독과는 ‘신과 함께3’에서 호흡을 맞추기로 확정했고, 제대가 가까워지자 더 많은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뿐만 아니다. 가수로서도 복귀를 알린다. 그는 지난 1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음악이 많다. 들려드리려고 열심히 계획 중”이라고 새 앨범 발표도 예고했다. 또한 “솔로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곡은 준비 완료했고 가사를 작업하고 있다. 녹음해서 들려주려고 한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 얼른 준비하겠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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