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등 연예인 25명 산림청 홍보대사 위촉

입력 : 2021.04.28 16:05 수정 : 2021.04.28 16:06
산림청 제공

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 등 연예인 25명을 산림청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남진과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등이 위촉됐다.

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에 국민과 함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 등을 홍보한다.

‘영원한 오빠’로 불리는 남진은 ‘저 푸른 초원 위에’라는 가사로 널리 알려진 ‘님과 함께’ 원곡을 부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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