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데이트’ 논란 NCT 루카스 ‘양다리 의혹’ 추가 폭로

입력 : 2021.08.25 09:17 수정 : 2021.08.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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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데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NCT 멤버 루카스에 대한 또 다른 폭로가 나오자 양다리 논란에도 휩싸였다. 트위터 캡처

‘사이데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NCT 멤버 루카스에 대한 또 다른 폭로가 나오자 양다리 논란에도 휩싸였다. 트위터 캡처

‘사기데이트’ 의혹을 받는 NCT 멤버 루카스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루카스는 ‘양다리 의혹’ 논란에도 휩싸였다.

자신을 루카스와 교제해왔다고 밝힌 중국인 여성 A씨는 24일 트위터에 루카스가 한국팬과 자신을 동시에 사귀었고 이로 인해 큰 충격에 휩싸인 상태라고 폭로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어제의 루카스 폭로 게시물(사기데이트 논란 폭로)이 나의 사례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고 (루카스가)여성들을 속이고 또 다른 여성과 교제를 했다는 사실에 커다란 배신감을 느꼈다”고 적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루카스는 A씨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했고 위챗으로 메시지를 보내며 교제를 시작했다. “내가 아이돌 드라마의 행운의 여성이라고 느꼈는데 뜻밖에도 여성 주인공이 나뿐만이 아니었다”라고 운을 뗀 A씨는 “루카스는 감정적으로 날 이용해 만나면서 다른 여성들을 만났고 또 다른 여성들이 그에게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이밖에도 루카스는 타 NCT 멤버들에 대한 험담을 해왔다. 공항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는 팬들에 대한 욕도 함께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외모에 대한 NCT 멤버 간의 투표가 있을 땐 온갖 비공개 계정을 동원해 자신에게 투표를 하고 자신이 제일 낫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루카스가 잠들어 있는 사진을 포함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또 루카스와 주고받은 위챗 메시지 일부도 첨부했다.

루카스는 ‘사기 데이트’ 논란에도 휩싸여 있다. 최근 이어진 B씨의 폭로에 따르면 루카스와 B씨는 연인이었으나 이후 친구 관계를 요구해 이를 이어왔다. 이후 B씨는 루카스의 허드렛일을 하고 각종 명품 등을 선물했으나 어떠한 고마움도 전달받지 못했다.

B씨는 “(루카스가)괘씸해서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다음날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번호도 바꿨다”며 “‘꽃뱀질’ 당하면서 사귀었는데 차라리 팬으로 남을 걸 그랬다”고 적었다.

루카스는 내달 10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NCT 타 중국 활동 멤버들은 10월 중 중국행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루카스가 먼저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루카스의 한국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앞선 폭로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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