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컴퍼니 바디코치에서 새롭게 런칭한 샐러드 카페 비율박스가 지난 24일 뉴욕쟁이디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계동 1호점을 오픈한 비율박스는 디저트 요식업 브랜드 뉴욕쟁이디저트와 업무협약으로 개발 및 납품 도급 라인업을 전수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율박스 김민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디저트, 먹거리로 꼼꼼하게 개발한 비율이 잡힌 제품들을 더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받을 수 있게 돼 1호점이지만 100호점을 가진 것처럼 질이 높은 유통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비율컴퍼니 바디코치는 여성전용 피티 브랜드로 인계동 PT점과 정자필라테스점 등 다양한 구성과 바디프로필 스튜디오까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