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기차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부산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이영애는 약 2년 만에 SNS 게시물을 올렸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했다.
앞서 이영애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또 그는 액터스 하우스에 게스트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