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조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과 이모티콘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헤드폰을 끼고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조이는 계단에 서서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옷을 입고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고있어도 매일 보고 싶은 우리 공주”, “얼빡샷 포카 당장 우리 집으로”, “넌 이 세상의 보석이다. 수영아 암튼 사랑한다”라는 댓글을 달아 조이에 대한 애정을 느러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며, 21일 가수 원슈타인과 함께 ‘월드 피스 프로젝트(World Peace Project)’ 두 번째 주자로 음원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