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원에프앤씨가 필리핀 대표 바나나칩 오울트리의 국내 유통을 맡게 됐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 전문 기업 ‘애니원에프앤씨’는 필리핀 대표 프리미엄 바나나칩 오울트리 상표권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국내 수입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종복 애니원에프앤씨 대표(왼쪽)과 JED UY 오울트리 대표. 애니원에프앤씨 제공
오울트리 바나나칩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바나나칩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이미 관광객들을 통해 잘 알려진 제품. 대형 마트는 물론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PB상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인 매머드커피에도 입점을 확정하는 등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다.
봉종복 애니원에프앤씨 대표는 “국내 MS1위 ‘1883시럽’, 유럽 대표 K-라면 ‘Mr.min’에 이어 필리핀 대표 프리미엄 바나나칩 ‘오울트리’의 브랜드 IP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유통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JED UY 오울트리 대표 역시 “애니원에프앤씨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해 한국·필리핀 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는 제2의 도약을 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