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맨’ 손흥민, 수능생 응원 “쌓아온 노력이 날개가 돼줄 것”

입력 : 2022.11.17 00:30 수정 : 2022.11.1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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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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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손흥민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까지 쌓아왔던 많은 노력들이 여러분의 날개가 되어줄 거라 믿는다”며 다음날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그는 “긴장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모든 수험생분들 힘내세요!”라고 용기를 북돋우며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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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날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안와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그는 검은색 안면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해 “언제쯤 출전할 수 있을지 예상하기는 어렵다. 저는 의사가 아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축구 선수는 항상 리스크가 있다. 건강하다가도 다칠 수 있다. 현재는 부상을 당한 상황이지만 감수하고 이곳에 왔다. 경기를 다 뛸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상황을 지켜보며 말씀드리고 싶다. 1%의 가능성이 아닌 그보다 더 낮은 가능성이 있더라도 노력했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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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투호는 월드컵 개최 4일 차인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 1차전 첫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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