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조규성 홀릭

입력 : 2022.11.29 11:37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도 조규성 선수에 푹 빠졌다.

28일 이동국의 와이프 이수진 씨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카타르 현지에서 경기를 관람 중인 가족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영상 속 첫째 딸 재시는 뚫어져라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이수진 씨는 “조규성 선수만 바라보는 재시”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 속 재시는 가나전 중 조규성 선수의 첫 골이 터진 순간 동생 시안과 얼싸안으며 기뻐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시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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