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토트넘 수문장’ 요리스, 월드컵 최다 출전 GK와 타이

입력 : 2022.12.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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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옵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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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과 토트넘을 골문을 지키는 위고 요리스(35)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일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요리스는 골문을 지키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상대의 공세에 수비수와 함께 막아냈으며 총 2회 선방을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

요리스는 이번 경기 출전으로 월드컵 본선에서만 총 19회 출전을 기록했다. 이로써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을 지키는 마누엘 노이어(19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재 요리스는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 다음 경기 역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큰 가운데 노이어를 넘어 월드컵 최다 출전 골키퍼 기록을 깨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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