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본격적인 보습의 계절, 겨울 시즌을 맞아 72시간 지속을 자랑하는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 출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대표 브랜드 미샤를 통해 신제품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5년간 누적 판매량 240만병을 기록한 미샤의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의 핵심 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담아낸 뿌리는 앰플로, 영양 성분이 풍부한 비폴렌에 그린 프로폴리스, 로얄젤리를 미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배합한 ‘수퍼 비폴렌 콤플렉스’가 30% 함유된 것이 특징. 앰플과 에센스의 2중 레이어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72시간 동안 강력한 보습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메이블씨엔씨의 설명이다.
김민정 에이블씨엔씨 미샤 상품본부 이사는 “이번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 출시로 차원이 다른 꿀보습을 자랑하는 비폴렌의 라인업이 더욱 촘촘하고 견고해졌다”면서 “춥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 비폴렌 라인으로 강력한 피부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