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가짜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있다”

입력 : 2023.01.10 00:01 수정 : 2023.01.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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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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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가짜뉴스’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김신영은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코로나19 완치 후 DJ 자리에 복귀했다.

앞서 김신영은 장염, 노로바이러스 등 건강 문제로 DJ 자리를 비웠다가 복귀했으나 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신영은 “몸이 안 좋아서 3개월을 통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며 “그래도 지금 잔기침이 살짝 있는데 앞으로 건강하게 잘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이어서 “노로바이러스가 끝나고 코로나까지 딱 나오니까 너무 속상했다. 이번에 쉬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이런저런 책도 읽었다.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해주고, 내 자리를 꽉 채워준 스페셜 게스트도 있었다”며 “딴 건 몰라도 이분들이 부르면서 언제든지 가겠다. 솔지, 테이, 정모, 나비, 행주 등 모두모두 감사드린다. 그간에 나와주신 초대 손님들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시끌벅적한데도 끝까지 고목나무처럼 들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또 “있는 얘기만 해달라. 제가 가짜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있다. ‘카더라’는 제가 조만간 잡을 거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아파서 있는 것이다. 상처에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후벼파지 말아달라. ‘카더라’나 가짜뉴스 말고 팩트와 진실만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또 “가짜뉴스 이런 건 황당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신영은 선배 개그우먼 송은이가 대표인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불화설에 휩싸였다. 여기에 지인으로부터 협박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루머가 퍼지자 이를 의식해 발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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