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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인 가상현실?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 디지포레

입력 : 2023.01.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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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입자와 파동으로 이루어진다.

농업혁명에 의하여 인류는 식품이라는 입자를 전보다 풍성하게 얻게 되었다. 더 많은 입자를 얻기 위해서 식민지가 필요했고, 이를 위한 제국주의가 펼쳐졌으며 뒤이어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더 많은 입자들이 물질로 영글었으며, 자본을 통해 전 세계로 교역이 일어났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되었다. 인터넷이 보급된 후, 토지나 자본을 넘어 지식과 정보가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핵심적 요소가 되었다. 지식과 정보는 무게도 없고, 위치도 없는 ‘파동’이다. 지식은 입자가 아니라 파동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지식을 수천 명과 나눠도 나의 지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식을 나눌수록 그 다양성에 비례하는 이익을 서로 누릴 수 있게 된다. 링크드인(Linkedin)으로 필요한 사람을 만나고, 스포티파이(Spotify)로 듣고 싶은 음악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IT기술의 발전으로 인류가 누릴 새로운 문명은 파동성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엄정한 BLT특허법인 파트너 변리사

엄정한 BLT특허법인 파트너 변리사

디지포레(대표 박성훈)는 디지털 솔루션과 실감있는 콘텐츠를 통해 현실을 확장하는 산업용 메타버스 기업이다. 디지포레의 ‘XR 메이커 스튜디오(XR Maker Studio)’를 통해 웹 상에 가상의 스튜디오를 생성하고 시제품의 3D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다양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제품을 체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순히 가상공간에 이미지를 띄우는 수준이 아니라 비대면 환경에서 시제품의 검증 및 제품의 소개가 가능한 메타버스 기반 ‘공감 플랫폼‘인것이다. 가상 스튜디오에서 구현한 3D 시제품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제품의 크기나 형태, 재질, 그리고 부품 간의 조립 결과 등을 확인하며 제품을 검증할 수 있다.

가상 스튜디오를 이용한 시연회나 전시회를 온라인에서 즉시 개최할 수도 있다. 잠재고객들에게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가상 전시회의 웹 주소(URL)를 전달하는 것 만으로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참여자간 채팅을 하거나 발표자와 대화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유튜브 URL을 연결할 수 있으며, 가상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므로 별도의 방송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스타트업이나 제조업 등 기존 기업들에게 최적화 되어있다. 데스크톱, 모바일은 물론 최신 VR, AR기기도 모두 지원하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필요없이 웹 상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다. 가상 스튜디오에 접속한 사용자는 제품을 직접 분해하거나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면서 부품 하나하나까지 상세한 세부 점검을 제조사, 디자이너와 함께 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포레의 아이디어는 10여개가 넘는 강력한 특허포트폴리오로 구축되었다.

참여자와 의견을 나누고, 각 부품을 자유롭게 배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사례들이 늘면서 ‘뜬구름 잡는 메타버스’가 아닌 ‘진정한 산업용 메타버스’라는 평을 듣고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 적용된 ‘디지포레 XR Auto Studio’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자동차 연구기관 및 기업에서 전시, 품평, 연구, 홍보, 기술 시연 등에 활용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의료계에도 적용되어 국립암센터 외 국립대학병원(지역암센터) 6개소 함께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가상 융합 기술(XR) 기반 비대면·비접촉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제를 진행하였다. ‘닥터메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의료용 메타버스 플랫폼은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 의료 회의, 가상 의료 트레이닝, 가상 수술 계획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의료 종사자 뿐만 아니라 환자, 환자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IT기술의 발전으로 기존에 입자성을 가진 대상들이 전부 파동성을 갖추게 되고있다.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은 모두 그러한 변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디지포레의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될지 지켜보자.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한 후 코스닥 기업에서 프로그래밍 및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20대 초반부터 세 번의 창업을 하였으며 현재 약 80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및 기술창업 기업들을 고객으로 하는 BLT 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 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20여 회 이상의 엔젤투자를 진행한 활동을 토대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공인 액셀러레이터인 ‘컴퍼니비’를 창업해 역량있는 스타트업들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4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저서로 ‘특허로 경영하라’, ‘기술창업 36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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