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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이가령, FA 나왔다

입력 : 2023.04.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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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 사진제공|스튜디오 디노

배우 이가령. 사진제공|스튜디오 디노

배우 이가령이 FA 시장에 나왔다.

3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이가령은 최근 소속사 아이오케이엠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각자 길을 걷기로 했다.

지난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한 이가령은 ‘오로라공주’, ‘불굴의 차여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언니는 살아있다’, ‘명불허전’,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시리즈에서 주인공 부혜령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력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드라마 인기에 견인차 구실을 했다.

이뿐만 아니라 TV조선 ‘뽕숭아학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개나리학당’, SBS ‘워맨스가 필요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가령은 지니TV와 티빙에서 오는 10일 공개되는 ‘종이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극 중 구세주 역을 맡아 김서형, 이천희, 유선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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