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시장 트렌드 읽는 상품 경쟁력 콘텐츠 커머스 강화하는 이유

입력 : 2023.05.18 10:06 수정 : 2023.05.18 10:16
  • 글자크기 설정
가상인간 ‘루시’가 롯데홈쇼핑에서 명품백 제품을 알리며 판매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도약을 목표로 ‘자체 단독 브랜드’ 육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올해 차별화 전략 광폭,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가상인간 ‘루시’가 롯데홈쇼핑에서 명품백 제품을 알리며 판매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도약을 목표로 ‘자체 단독 브랜드’ 육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올해 차별화 전략 광폭,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를 읽어야 합니다.’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도약을 목표로 ‘자체 단독 브랜드’ 육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차별화 전략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 ‘편한데 세련된 옷 원해요’ MZ세대 목소리 들어

롯데홈쇼핑은 올해 S/S 패션 방향성을 동종 업계보다 일찍 파악해 소재 고급화, 다양한 활용성, 트렌드 컬러 분석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다져 내고 있다.

실제 지난 3월부터 패션 신상품 60여 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는데 이 중 LBL, 라우렐 등 기존 단독 브랜드 신상품 방송 1회당 평균 주문 건수는 1만 건을 넘겨 ‘S/S’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편한데 세련된 옷 원해요’ MZ세대 목소리 들어

‘편한데 세련된 옷 원해요’ MZ세대 목소리 들어

지난 3월엔 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인 브랜드 ‘데렉 램 10 크로스비’를 단독 론칭해 재차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로 방송 8회 만에 주문 금액 80억원, 회당 주문 금액도 롯데홈쇼핑이 S/S시즌 선보인 브랜드 중 1위로 나타났다.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3040세대’ 구매 비중을 타 브랜드 대비 50%까지 올린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한국인의 신체 특성과 디자인에 맞는 아이템을 기획하는 등 TV홈쇼핑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견인하는데 맏형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덕에 롯데홈쇼핑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이너 브랜드’ 확대에 가장 앞선 선점효과를 시장에서 얻고 있다.

예컨대 지난해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페이우(FAYEWOO)’와 협업으로 ‘르블랑페이우’를 단독 기획해 선보였다.

이 ‘페이우’는 서울패션위크 등 주요 컬렉션 참가를 비롯해 걸그룹 ‘블랙핑크’ 등 유명 셀럽들이 착용하며 MZ세대의 각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롯데홈쇼핑, 시장 트렌드 읽는 상품 경쟁력 콘텐츠 커머스 강화하는 이유

이 외에도 지난해 ‘안나수이’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업계 단독 론칭해 페미닌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 ‘콘텐츠를 키워야 한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하는 부문에서도 잰걸음을 잇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 12월 디지털휴먼팀을 신설, 가상 인간 ‘루시’를 개발, 업계를 놀라게 했고 이후 2021년엔 콘텐츠 전담 조직인 ‘콘텐츠팀’을 신설, 자체 제작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에는 ‘캐릭터팀’을 구성해 분야별 신사업 조직을 구성해 나가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롯데홈쇼핑, 시장 트렌드 읽는 상품 경쟁력 콘텐츠 커머스 강화하는 이유

여기에 ‘내내스튜디오’를 구현해 롯데홈쇼핑 자체 제작 유튜브 예능 채널을 운영 중이다.

한편 2021년 2월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해 SNS 팔로워 10만명을 보유한 가상인간 ‘루시’는 국내외 기업 제휴, 신차 발표회 자동차 마케터, 호텔 홍보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라이브커머스 진행자로 데뷔한 ‘루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완판시키며 본격적인 쇼호스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