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 ‘윈터 액세서리’ 출시

입력 : 2023.12.05 04:21
스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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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겨울철 방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 전용 윈터 액세서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요 윈터 액세서리는 어디든 들고 나가기 좋은 휴대용 유모차에 걸맞게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하고 보온성과 활용도가 뛰어난 ‘풋머프’와 ‘미튼’, ‘레인커버’, ‘스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요 유모차 전 모델에 호환이 가능하다.

요요 풋머프는 셰르파 소재의 안감과 플리스 후드 구성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하단 풋커버 부분은 별도 오픈이 가능해 아이가 신발을 신고 있어도 내부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간편한 폴딩이 특징인 요요 유모차의 강점 그대로 풋머프 역시 장착된 상태에서 유모차를 폴딩 할 수 있다. 전용 보관 가방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용이하다.

스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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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미튼은 부모를 위한 방한 장갑이다. 보온성 강화를 위해 더블 레이어 패딩에 셰르파 소재의 안감을 적용했다. 유모차 핸들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방수 소재로 눈이 내릴 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요요 레인커버는 눈이나 비는 물론 겨울철 찬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준다.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마모되지 않는 PVC 소재를 적용했다. 뉴본팩, 컬러팩, 베시넷 등 3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용 파우치에 보관하면 휴대가 간편하다.

스토케는 휴대용 유모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유모차 전용 ‘스키’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유모차 앞바퀴에 장착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눈이 왔을 때 보다 수월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구성이 뛰어나 쉽게 휘어지지 않으며, 스키가 장착된 상태에서도 유모차 폴딩이 가능하다. 요요 스키는 12월 중순부터 스토케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휴대용 유모차인 요요는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에 부드러운 핸들링과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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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기내 반입 유모차로 항공사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도 용이해 외출을 걱정하는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충분하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요요는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휴대용 유모차로 폭넓은 액세서리 라인업도 요요만의 차별점 중 하나”라며 “추운 날씨에 아이와의 외출이 고민된다면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요요 윈터 액세서리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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