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SNS.
배우 변우석이 종영 후에도 ‘선업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청상아리 류선재”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청상아리 류선재’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팬들이 준비한 현수막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변우석 SNS.
누리꾼들은 ‘그동안 선재 덕분에 행복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그 티셔츠 뭐죠 리미티드에디션인가요’ ‘잘가 선재야’ 등의 댓글로 선재를 그리워했다.
한편, 변우석 주연의 tvN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28일 자체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변우석은 6월부터 단독 팬미팅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