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권기수·권기병 ‘형제는 용감했다’](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6/02/l_2024060202000023000001581.jpg)
119소방야구단 권기수(왼쪽)와 권기병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MOJ드래곤즈와 결승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소방서 소속인 두 선수는 35년 전부터 동네에서 캐치볼을 하며 야구에 입문했고 20여 년 전부터는 함께 사회인야구 리그를 뛰고 있다.
119소방야구단 권기수(왼쪽)와 권기병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MOJ드래곤즈와 결승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소방서 소속인 두 선수는 35년 전부터 동네에서 캐치볼을 하며 야구에 입문했고 20여 년 전부터는 함께 사회인야구 리그를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