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MVP를 차지한 119소방야구단 최형윤이 2일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인제군체육회 이영귀 팀장으로부터 트로피와 인제군 특산물을 선물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