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루샥이 여름을 맞아 ‘핑크퐁 아기상어’ 두 번째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블루샥은 앞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신메뉴 3종과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블루샥에서 판매한 한정판 굿즈인 ‘블루샥 X 핑크퐁 아기상어 비치타올 칠링백 세트’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블루샥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핑크퐁 아기상어’ 두 번째 신메뉴를 선보인다.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음료 메뉴로 ▲아기상어가 먹고 반한 요구르트 스무디 ▲엄마상어가 먹고 반한 리얼 수박 주스 ▲아빠상어가 먹고 반한 쿨라임 민트 에이드 등 3종이다.
‘아기상어가 먹고 반한 요구르트 스무디’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달콤하고 시원한 요구르트를 완벽 재현한 스무디다. 또 ‘엄마상어가 먹고 반한 리얼 수박 주스’는 고당도 수박을 이용한 100% 리얼 수박 주스이며, 마지막 ‘아빠상어가 먹고 반한 쿨라임 민트 에이드’는 천연라임 베이스와 청량하고 상쾌한 페퍼민트가 섬세하게 블랜딩된 스파클링 에이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퐁 아기상어’ 음료 3종을 마시면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두 번째 신메뉴와 함께 준비된 여름 굿즈는 ▲블루샥X핑크퐁 아기상어 입체 실리콘 참 세트(1set 4,700원) 3종 ▲블루샥X핑크퐁 아기상어 아크릴 키링(1ea 2,800) 3종이다.
음료 1잔만 마셔도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수량 제한은 없다. 또 봄 시즌 굿즈로 출시되었던 ‘블루샥X핑크퐁 아기상어 비치타올 칠링백 세트(13,000원)’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블루샥은 ‘핑크퐁 아기상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블루샥 전용 앱을 통한 할인쿠폰 발행 및 룰렛이벤트 등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샥 전용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블루샥 관계자는 “‘핑크퐁 아기상어’와 블루샥이 만나 두 번째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신메뉴는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로 기획된 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