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명품 뒤태를 가감없이 뽐냈다.
지난 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펜디 향수 론칭 행사에 참여한 일상을 공개했다. 뒤태를 시원하게 오픈한 뒤 도도한 자세를 취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사진에서 몸 선을 부각하는 딱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팔과 귀에는 커다란 금색 팔찌와 귀걸이를 착용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명품 뒤태를 가감없이 뽐냈다.
지난 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펜디 향수 론칭 행사에 참여한 일상을 공개했다. 뒤태를 시원하게 오픈한 뒤 도도한 자세를 취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사진에서 몸 선을 부각하는 딱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팔과 귀에는 커다란 금색 팔찌와 귀걸이를 착용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