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사 2’ 곽준빈 “많은 카메라에 적응, 오리지널리티 살았다”

입력 : 2024.06.14 12:16 수정 : 2024.06.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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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섭PD(왼쪽)와 곽준빈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NA-EBS

송준섭PD(왼쪽)와 곽준빈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NA-EBS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이하 곽기사 2)에 참여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곽준빈과 송준섭PD가 두 번째 시즌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곽준빈과 송준섭PD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곽기사 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7월 첫 시즌이 방송된 ‘곽기사’는 튀니지와 중앙아시아 국가의 촬영을 마친 후 오는 15일 두 번째 시즌을 방송한다.

첫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도 택시기사들을 기반으로 한 현지밀착 여행에 나서는 곽준빈은 “시즌 1을 할 때는 카메라가 생각보다 많아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원래 유튜브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 한 대에 장비 없이 다녔기 때문”이라면서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 사이에 여러 방송을 하면서 많은 카메라에 적응했다. 오히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게 되면서 더욱 ‘곽튜브’의 오리지널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 우즈베키스탄 택시기사로 직접 활약한 소감에 대해 “원래 유튜브로도 기사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려워 EBS의 도움을 받게 됐다”며 “신호가 달랐고, 우즈베키스탄 분들의 운전이 거칠어 애를 먹었다. 콜도 잘 안 잡혀 간절하게 손님을 기다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준섭PD(오른쪽)와 곽준빈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ENA-EBS

송준섭PD(오른쪽)와 곽준빈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ENA-EBS

시즌 1에 이어 2에서도 연출을 맡은 송준섭PD는 “이번 시즌 여행지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대리만족할 수 있는 국가였다. 우리를 따라 여행을 하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