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 중국 창신메모리와의 납품 계약 발표로 21일 주가가 17% 넘게 급등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45원(17.12%) 오른 2천3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28.54% 오른 2천59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 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원, 15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 중국 창신메모리와의 납품 계약 발표로 21일 주가가 17% 넘게 급등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45원(17.12%) 오른 2천3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28.54% 오른 2천59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 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원, 15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