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부친상 비보를 접했다.
업계에 따르면 류현경의 부친은 26일 항년 72세 나이로 별세했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류현경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가족들과 슬픔에 잠긴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1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 비보를 접했다.
업계에 따르면 류현경의 부친은 26일 항년 72세 나이로 별세했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류현경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가족들과 슬픔에 잠긴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1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