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지난3일 솔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솔비는 “뻑-온앤오프 전시 오프닝에 와주신 여러분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장르로 국내외 #아트테이너 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전시는 9월 22일까지!”라고 적었다.
사진 속 솔비는 검정색 자켓을 원피스에 매치를 하고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기가 막히게 이쁘다”, “예뻐진 비법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뻑 온앤오프’는 유명 연예인이 붓과 캔버스를 들고 엔터테이너를 넘어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아트테이너 그룹이 돼 사이버 불링 등 삶의 정신을 흔드는 온라인 세상과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이란 동시대 불편한 두 가지 현상을 바라보는 메시지가 담긴 전시다.
지난 3일에 열고 오는 9월 22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