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장광수 총장이 사회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ICT인들을 발굴·격려하는 ‘제57회 하이테크 어워드’의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장광수 총장은 행정안전부와 정보통신부 등 정부의 주요 부처에 근무하며 민원24시 기획과 개발을 통해 가입자 1000만 명 달성과 정보산업으로 UN세계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차지한 공로가 인정돼 인재양성·산학협력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총장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재직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조선해양 Indusrty 4.0 사업, 조선해양 S/W 융합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울산지역 산업 육성과 S/W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AI 배울량교,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사업, 정보보호교육, 조선해양 ICT/SW 융합 전문교육 등을 통해 3,000여 명의 AI/SW/ICT/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
또 울산 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 울산 콘텐츠 코리아랩 구축과 가상 증강 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VR/AR 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교육 등을 통해 울산지역의 VR/AR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금까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과 취업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대상 수상 소감을 ㅏㅂㄺ혔다.
한편, 하이테크 어워드는 1996년 3월 제정돼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ICT산업의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과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사회 각계와 기업 관계자들을 선정해서 노고를 치하하고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시행돼 올해로 26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