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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임신 “이번에는 막내가 맞을까요?”

입력 : 2024.07.18 03:15
정주리 SNS

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임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라며 “도경이(넷째)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익살스럽게 다섯째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해시태그로는 ‘4개월차사진임’ ‘만삭사진아님’이라는 말을 남겨 현재 임신 4개월 차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정주리는 1세 연하 직장인과 2015년 5월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유튜브와 SNS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중이다.

다음은 정주리 SNS 글 전문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

#4개 월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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