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인형이 따로 없네…미국에서 전한 근황

입력 : 2024.07.18 16:16 수정 : 2024.07.18 16:26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아이유가 미국 콘서트에서 미모를 뽐냈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 헐콘 in NEWARK”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손가락으로 V(브이)를 그리고 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있음에도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와 메이크업아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라색 옷이 예뻐 보인다” “라일락 색이 잘 받는 아이유”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가수 박준형도 “역시 꼬맹쓰는 와안죤(완전) 인형쓰같해(인형같아)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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