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SNS 캡처
배우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옴”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들과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여유를 찾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도 이혜영의 건강을 걱정했다. 배우 손태영은 “아궁 언니... 언니 푹 쉬어요”라고 했고 방송인 노홍철은 “누나아아아아아아아!!! 왜 또 왜 또?”라는 댓글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