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담석증으로 응급실行 “진짜 고통스러운 병”

입력 : 2024.07.23 10:27
이혜영. SNS 캡처

이혜영. SNS 캡처

배우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옴”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들과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여유를 찾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도 이혜영의 건강을 걱정했다. 배우 손태영은 “아궁 언니... 언니 푹 쉬어요”라고 했고 방송인 노홍철은 “누나아아아아아아아!!! 왜 또 왜 또?”라는 댓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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