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제니, 둘이 친분 있었어? 영화관 목격담 ‘솔솔’

입력 : 2024.08.01 10:07 수정 : 2024.08.01 10:08
수지와 제니. 연합뉴스

수지와 제니. 연합뉴스

수지와 제니가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수지는 영화 ‘리볼버’의 시사를 위해 극장에 찾은 와중에 블랙핑크 제니와 나란히 영화관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는 올 화이트룩을, 제니는 올 블랙 룩을 입어 극과 극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팬들의 연호에도 환하게 웃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지랑 제니 조합 신기하다”, “둘이 뭐야”, “원래 친분이 있었나?”, “둘 조합 미쳤다”, “이 투샷 귀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지와 제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수지와 제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편 오승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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