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한화, 좋은 기운 가져온 썸머 유니폼 홈에서도 입는다…“선수들이 원해”

입력 : 2024.08.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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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썸머 유니폼. 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처

한화 썸머 유니폼. 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6연승 행진을 내달리는 한화가 썸머 유니폼을 홈에서도 입기로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일 “주말 KIA와의 3연전에서도 썸머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썸머 유니폼을 새롭게 출시했다. ‘썸머블루’를 콘셉트로 주 색상은 블루다.

유니폼을 제공·협찬하는 스파이더 측은 “기존 유니폼 대비 90g 가벼워진 소재와 뛰어난 통기성으로 시원하고 건조한 착용감이 특징”이라며 “경기에 직접 착용하는 유니폼인만큼 높은 활동성과 차별화 된 복원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자외선 차단 기능도 더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니폼은 7~8월 원정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하기로 했다.

시원한 유니폼 덕분일까. 한화는 연승 가도를 내달렸다. 지난달 23일 대전 삼성전부터 1일 수원 KT전까지 6연승을 이어갔다.

2일부터는 다시 대전에서 연승 가도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썸머 유니폼을 홈에서 착용하는 건 처음이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의사가 반영되었다”라고 밝혔다. 시원한 유니폼과 함께 한화가 승리로 더위를 또 날려버릴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화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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