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휘성, 퉁퉁 부은 얼굴...무슨 일?

입력 : 2024.08.08 08:16
휘성 SNS.

휘성 SNS.

가수 휘성이 근황을 전했다.

7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휘성은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휘성은 지난달 3일 “전곡 19금으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께선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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