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구 태평양물산)의 리빙 프리미엄 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이 현대백화점 충청점 신규 입점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프라움은 이달 6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여름 냉감패드, 간절기 차렵이불, 거위 이불솜 등을 최대 80% 할인하고 있다.
오픈 프로모션 대표 상품인 ‘H폴란드 80 거위 이불솜’은 폴란드산 구스다운 80%가 충전된 프라우덴 정품 여름, 간절기용 구스 이불솜이다.
가볍고 시원하며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750-700FP의 필파워로 벌키성과 복원력이 높고, 80수 고밀도 면 100%를 사용해 호텔 베딩 특유의 기분 좋은 매트하고도 사각한 촉감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다운프루프 가공으로 다운의 쏠림과 뭉침을 최소화하고 새니타이즈 항균 가공을 더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소프라움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현대백화점 충청점 입점을 기념해 진행되는 소프라움 대표 구스솜 최대 80%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프라움은 모기업인 TP(구 태평양물산)의 1984년 국내 최초 우모생산의 국산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세계 유일의 우모의 소싱, 가공, 생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다. 2009년 브랜드 런칭 이래로 최고급 구스 다운과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고품질 침구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안전성 테스트로 유해 물질 걱정 없는 안심 베딩에 앞장서고 있다.
TP는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으로 1972년 출범, 이후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 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 한 의류,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 19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TP리빙을 비롯해 5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며,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았다. 태평양물산에서 ‘TP’로 사명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