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이 팔 덮은 타투를 드러내며 힙한 일상을 뽐냈다.
지난 13일 채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영은 타투가 가득 새겨진 팔뚝을 훤히 드러내며 힙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