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혹독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육.아.천.국’이라는 멘트와 함께 육아를 하는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육아를 하느라 초췌해진 랄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랄랄은 “육아천국”이라고 적었지만, 현실은 지옥인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3일동안 4시간 잤다”라며 잠도 못 자는 현실 육아의 고된 점을 설명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달 21일 SNS에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kg”라는 글과 함께 출산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