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는 지난 3일 한남동 ‘앤트러사이트’에서 프리즈 서울 위크를 빛내 줄 ‘돈 훌리오 포 아모르’ 캠페인을 위해 모델 최소라∙사진작가 이코베 부부가 작업한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돈 훌리오 포 아모르’ 캠페인은 돈 훌리오의 ‘돈 훌리오 1942’ 제품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의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인 ‘프리즈 91(FRIEZE 91)’의 공식 제휴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즈 서울 위크를 축하하며 돈 훌리오는 지난 3일 한남 나잇에 맞춰 앤트러사이트 한남에서 ‘돈 훌리오 포 아모르’ 팝업을 선보였다.
돈 훌리오는 이와 함께 모델 최소라를 필두로 #WhatsYourPorAmor라는 이름의 고객 참여형 소셜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