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신금희가 일일 DJ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가수 신금희가 경인방송 라디오 ‘나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청취자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깜짝 DJ로 나선다”라고 전했다.
현재 사회복지사로 재직중인 신금희는 올해 5월 첫 싱글 ‘선물 같은 너’로 데뷔해 2024년 K-브랜드 문화축제 어워즈 사회공헌대상, 2024년 한류인플루언서대상어워즈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이 돋보인다.
한편 ‘나의 플레이리스트’ 신금희 출연분은 오는 8일 오후 7시에 경인방송 90.7 MHz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