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굴욕 없는 아기 피부

입력 : 2024.09.06 09:44
박보영. SNS 캡처

박보영. SNS 캡처

배우 박보영이 해안가에서 쌩얼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드러냈다.

박보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힐링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날 박보영은 해안가 모래 사장에 쭈그리고 앉아 바닷가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다.

버킷햇에 간절기용 가디건, 트레이닝 바지를 입는 등 내추럴한 모습으로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34살임에도 아기같이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 SNS 캡처

박보영. SNS 캡처

한편 박보영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배우 안재홍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보영은 지난 7월 22일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아 청룡 시리즈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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