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리멤버핏 인지력’ 출시…국내 최초·유일 뇌&장 복합케어

입력 : 2024.09.09 11:00

뇌영양인자 BDNF 농도 증가 및 인지기능,주의 집중력 개선 실험 결과 보유

유산균 명가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종근당건강이 뇌와 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산균 복합물 ‘리멤버핏 인지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5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c29 프로바이오틱스와 발효대두분말 복합물(DW2009)로, 장 건강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국내 최초, 유일의 두뇌·장 복합케어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근당건강, ‘리멤버핏 인지력’ 출시…국내 최초·유일 뇌&장 복합케어

나이가 들면서 뇌의 인지 기능은 점차 감소하며, 그 원인 중 하나가 뇌세포의 성장을 돕는 BDNF발현의 감소다. 특히, BDNF가 부족하면 기억력 저하, 치매, ADHD 등의 위험이 커진다. 이때, BDNF의 발현을 증가시키면 신경세포가 활성화되며 인지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데 장내 미생물 환경이 BDNF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소이므로, 인지 기능 관리를 위해서는 장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리멤버핏 인지력은 일명 ‘BDNF 유산균 복합물’ 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리멤버핏의 원료가 앞에서 설명한 BDNF 농도 증가에 대한 동물 실험 결과를 보유한 것과 더불어 인체적용시험 결과, 전반적인 인지기능 188% 개선 및 주의 집중력 300%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결과를 보유하며 효과를 입증하며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과 장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조합으로 중장년층에게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리멤버핏 인지력’은 국내 최초로 뇌와 장을 복합케어하는 개별인정형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c29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와 소야사포닌이 함유된 발효대두분말 1.52mg으로 구성됐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뇌세포는 30세 이후부터 서서히 감퇴하기 시작해,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재생이 어려워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리멤버핏 인지력’은 15년 연구 끝에 탄생해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됐으며, 국내 최초, 유일의 뇌&장 복합케어 개별인정 원료를 활용한 인지력 유산균 복합물로 간편하게 섭취해 두뇌와 장 동시케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신제품 ‘리멤버핏 인지력’ 론칭을 기념해 9월 10일 CJ온스타일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파격 혜택과 특별 구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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