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의 시카고 공연에 온 근황이 전해졌다.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도 이제 아미가 돼볼까봐”라는 멘트와 함께 BTS 뷔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엄지척을 날리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군 복무 중 짧은 머리칼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보다 앞선 게시물에는 “대장님과 뷔님이 시카고에 오셨습니다”라고 말하며 BTS 뷔와 박효신 SNS 계정을 태그해 박효신 또한 시카고 공연을 관람했음을 나타냈다.
한편 BTS 뷔는 군백기가 무색하게 팬들과 왕성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와 ‘안고독방’에 깜짝 등장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