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84년생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하니 감정조절 잘할 때.
72년생 마음이 들뜨기 쉬운 날. 신규 계획은 필요 없는 에너지 소비.
60년생 승자는 내일을 위하여 일하고 패자는 어제를 위하여 일한다.
48년생 세 걸음 나가면 두 걸음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한 날.
행운의 숫자: 3 11 23
소띠
85년생 연분은 억지로 안 된다. 혼자서 하는 사랑은 가슴만 애달프다.
73년생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일이 이루어진다. 앞장서서 일하는 날.
61년생 다른 사람의 판단이 정확하니 같이 의논하여 볼 때이다.
49년생 가을 곡식 아껴야 봄 양식 된다. 금전관리 주의.
행운의 숫자: 8 19 20
호랑이띠
86년생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 정담 오가고 마음 훈훈하다.
74년생 친지나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동업대길.
62년생 상상력 발동하지 말고 현실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등록수.
50년생 순간의 선택은 후일 실패작 되기 쉬우니 면밀한 계획 세우자.
행운의 숫자: 6 13 21
토끼띠
87년생 큰일도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목표 세우자. 의식주 변화.
75년생 형제자매간에 경사 있으니 화합한다. 부부사이 신경 예민.
63년생 추진 중이던 계획 도중하차 하지 말고 꾸준하게 노력하자.
51년생 흐르는 물 얼지 않는다. 꾸준한 체력관리로 건강한 신체 만든다.
행운의 숫자: 2 10 28
용띠
88년생 사물을 명확히 판단하고 미래를 관망할 수 있는 능력 갖는 날.
76년생 명심하면 명심덕 있다. 윗사람 칭찬과 격려 받는 하루.
64년생 직감 영감 예감이 빠른 시기. 동료와 일 도모하니 행운의 기회.
52년생 가다 말면 안 가는 것만 못하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행운의 숫자: 7 12 24
뱀띠
89년생 하던 일을 멈추고 전체를 보아 잘못된 점은 고치는 날.
77년생 있는 곳에서 최선 다하는 근신함이 최상. 조용한 하루 맞자.
65년생 자는 벌집 쑤시기다. 일을 도모할수록 진퇴양난의 날.
53년생 가족의 고민을 같이 나누면 해결할 수 있는 날. 현 상태 유지.
행운의 숫자: 7 18 29
말띠
90년생 재질 인정받고 활동무대 상승하니 입신양명의 날.
78년생 최선을 다하면 주변에서 도움 주고 인정받게 된다.
66년생 어느 논밭이나 기름지다. 매사가 풍족하니 만족감 느낀다.
54년생 배우자의 숨은 매력이 보이니 애정이 두터워지는 날.
행운의 숫자: 1 15 22
양띠
79년생 수고는 하지도 않고 큰 소득만 얻으려고 하니 성과 쉽지 않은 날.
67년생 뿌리가 무성하면 길이 번영한다. 주변사람 관리 잘할 때.
55년생 우렁이 속 같다. 흑과 백을 구분할 때. 형제 서로 우애 갖자.
43년생 자손이나 부하직원의 계획 세우는 데 조언과 도움주자.
행운의 숫자: 9 14 20
원숭이띠
80년생 작은 것도 잘 자라면 크게 될 수 있다. 연인의 사랑 청신호.
68년생 일하기가 매우 쉽고도 즐겁다. 계획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
56년생 영웅의 힘이 세고 기상이 크다. 운이 상승하니 과감하게 도모.
44년생 내실이 단단하면 외실도 튼튼하다. 알찬계획 세울 때.
행운의 숫자: 5 17 25
닭띠
81년생 서둘러서 하는 일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차분하게 진행하자.
69년생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조용히 자중할 때.
57년생 계획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니 현상유지에 힘쓰는 시기.
45년생 중요하지 않은 일은 간단히 처리하고 큰일에 정신 집중할 때.
행운의 숫자: 3 16 27
개띠
82년생 문제 일으킨 사람이 오히려 화내니 어이없다. 억울한 일 생긴다.
70년생 푼돈이라도 영악하게 쓰자. 쓴 자리 없이 지출 크니 절약하자.
58년생 자기주관 없이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덩달아 따르지 말자.
46년생 답답하던 일에 새로운 돌파구 마련되는 날. 시비구설 주의.
행운의 숫자: 4 10 22
돼지띠
83년생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
71년생 마음이 맑으면 꿈자리도 편안하다. 노력한 보람 나타나는 날.
59년생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히 판단하는 대인관계하자.
47년생 마음이 정의롭고 이치에 맞는 친구가 들어오는 날. 컨디션 상승.
행운의 숫자: 1 14 26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