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하퍼스바자 US는 지난 19일 제니와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게시물 여러 개를 올렸다. 하퍼스바자 측은 “제니는 처음에는 블랙핑크로 유명해졌지만, 이제는 홀로서기에 나섰다.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제니는 가슴이 드러나는 시스루 옷과 가슴이 강조된 언더웨어 스타일로 과감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을 발매한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유 앤드 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