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돈가스 프랜차이즈 ‘뜨돈’이 지난 29일 방영된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제작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만나 수제 돈가스 프랜차이즈 ‘뜨돈 강남본점’에서 근황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뜨돈에서 사랑받는 메뉴인 시그니처 샐러드 냉우동세트와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뜨돈 돈가스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특히 정준하가 뜨돈만의 특별한 돈가스 버거를 만들어 먹는 모습은 식욕을 자극하는 장면으로 이번 방송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돈까스와 파스타 메뉴, 그리고 뜨돈의 스프, 우동국물 무제한 셀프바와 돈버거가 자연스럽게 방송에 소개됐다.
수제 돈까스 프랜차이즈 뜨돈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뜨돈을 알릴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적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점주님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뜨돈만의 특별한 맛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방송을 통해 뜨돈의 다양한 메뉴와 셀프바에 대해 보여주고 싶었다”며, “전국에 계신 가맹점주님들의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한 마케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뜨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뜨돈은 현재 44호점까지 가맹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100호점 한정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