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과 (여자)아이들 민니가 출국장에서 독보적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9월 29일과 30일 오전에 (여자)아이들 민니와 아이브 장원영이 ‘미우미우 SS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니와 장원영은 눈을 뗄 수 없는 독보적인 미모로 출국길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민니는 매력적인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장원영은 특유의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착용한 제품은 모두 미우미우로 알려졌다.
민니는 허니 컬러의 코듀로이 블루종 재킷과 나파 가죽 스커트에 코냑 컬러의 완더 마테라쎄 나파 가죽 호보 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캐주얼함에 우아함을 더해주었다. 특히 백에는 미우미우 골드 톤 레터링 로고와 바이 컬러가 돋보이는 플라워 디자인 트릭과 미우미우의 아이코닉한 로우 라이즈 스커트 쉐입의 트릭을 함께 매치해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주었다.
장원영은 빈티지 스타일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한 자수 울 재킷은 샌드 베이지 컬러로 착용하며 코튼 타이츠와 완더 마테라쎄 스웨이드 호보 백은 브라운 컬러 빛으로 스타일링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가을을 담아냈다. 장원영 또한 백에 미우미우 골드 톤 레터링 로고가 돋보이는 독특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의 트릭을 함께 매치해주었다.
한편, 민니와 장원영이 참석 예정인 ‘미우미우 SS25 패션쇼’는 오는 다음달 1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