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진이 컴백을 앞두고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김희진 신곡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달 30일 제이지스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세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희진은 순백의 미모를 자랑,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오가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희진은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폭발적인 흥을 선보였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또, 김희진은 경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주세요’ 포인트 안무 일부를 공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챌린지 열풍까지 예고했다. 빛나는 조명 속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희진이 신곡으로 또 어떤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주세요’는 김희진이 약 2년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주세요’를 비롯해 수록곡 ‘어이하리오’ 총 2곡이 담겼으며, 재기 발랄한 모습부터 애절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김희진은 앞선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주세요’ 무대를 선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희진은 100% 라이브를 선보이는 동시에 도발적인 매력까지 발산, 선공개만으로도 뜨거운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김희진 신곡 ‘주세요’는 오는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