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개인 SNS에 프리미엄 복분자주 브랜드 ‘분자(Boonza)’ 출시를 연이어 예고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는 최자로드, 하입비스트에 이은 세 번째 예고다.
최자 인스타그램 피드
지난 27일, 최자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국 음식과 제대로 어울리는 과실주를 찾고 싶었고, 심지어 고등어 김치찜 같은 강한 음식이랑도 어우러질 만한 전통술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산은 한정적으로 할 수밖에 없어서 미리 양해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등 자신이 만든 전통주 브랜드 ‘분자’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방송인 노홍철은 “드디어 (불꽃 이모티콘)”라는 짧은 댓글로 큰 관심을 드러냈고, 12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육식맨 역시 “너무 기대됩니다!!!”라며 댓글을 게재했다.
‘분자’에 대한 동료 연예인들의 기대감은 이미 하입비스트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최자는 글로벌 패션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나믹 듀오 멤버인 개코가 ‘분자’를 시음한 후 “진짜 술 같다”, “되게 진하다”라는 표현으로 ‘분자’의 깊은 맛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웹툰 작가이자 요리 연구가로 잘 알려진 김풍은 “이미 음악으로 한 획을 그었지만, ‘분자’가 잘되면 또 한 번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을 남겼다.
‘분자’는 전통주의 정체성에 맞게 천연 원료인 복분자와 사과만 사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복분자주다. 설탕, 인공감미료, 주정, 향료, 색소, 정제수를 함유하지 않았다.
한편, ‘분자’는 오는 10월 10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단독 응모 방식으로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